봉화군은 7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실과소 및 읍면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뉴 노멀 시대, 치유산업과 봉화군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
‘치유산업과 지역 발전’ 특강 개최[봉화군 제공]
이번 특강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봉화군이 가진 풍부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치유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김재수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고문(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김 고문은 국내외 치유산업의 최신 동향과 지역 중심의 뉴 노멀 시대 발전 트렌드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봉화군의 산림, 농업,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치유산업 추진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과 모델을 소개했다.
강연에서는 산림치유, 농업치유, 치유관광, 치유음식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봉화형 치유산업’ 모델이 제시되었으며, 이는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방안으로 평가받았다.
강연에 참석한 직원들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치유산업의 방향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업무에 새로운 아이디어로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특강이 봉화군의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군이 치유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봉화군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치유산업 관련 지역 맞춤형 실천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이를 군정 주요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 봉화형 치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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