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기억총명학교’를 지난 8월 6일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8회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기억총명학교 운영[칠곡군 제공]
‘찾아가는 기억총명학교’는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인지워크북과 수공예, 목공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왜관14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며, “교육 수료 후 인지 능력이 향상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칠곡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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