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2일 시청 민방위대피소(을지연습장)에서 ‘2025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2025 을지연습’ 대비 사전교육 실시[구미시 제공]
교육은 을지연습 안보 동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훈련에 대비해 전시상황메시지 처리, 보고 절차 등 분야별 업무를 숙지하고 점검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을지 2종사태가 선포되면 전시종합상황실이 설치·운영되며, 총괄지원반과 인력재정동원지원반 등 7개 지원반이 유관기관과 함께 주야간 12시간씩 교대 근무를 하게 된다. 훈련 기간 동안 근무자들은 실전과 동일한 여건에서 대처 방안을 마련하며,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게 된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각 지원반의 역할과 절차를 명확히 숙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을지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이번 사전교육은 구미시가 유사시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필수 절차로, 전시·재난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철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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