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8월 15일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80주년 광복절 참배행사」를 열었다.

제80주년 광복절 참배행사[의성군 제공]
이번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최훈식 의성군의회의장, 도·군의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위업을 기리며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김주수 군수는 “광복절은 독립을 염원하며 투쟁한 선열들의 거룩한 결실”이라며
“80주년을 맞아 군민 모두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독립정신 계승을 통한 국가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희생하신 모든 분들이 존경받고 대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성군은 광복절을 기념해 주요 읍면 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태극기 달기 모범마을 18곳을 지정해 태극기 게양을 홍보하는 등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