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8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복지사업 제안 발표회를 열었다.
지사보 복지사업 제안 발표회[문경시 제공]
이번 발표회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앞두고 시민과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실무분과위원회는 총 7개의 사업을 제안했으며, 제안된 사업들은 전문가 검토와 행정협의를 거쳐 제6기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발표된 사업은 ▲세대통합 ‘할미 할비 품앗이’ 아이돌봄사업(보육가족분과) ▲수고했GO! 놀아 보삼!(아동청소년분과) ▲무장애 식당 인정 현판 설치 및 지원(장애인분과)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받아콜센터(노인분과) ▲통합지역돌봄을 위한 밑반찬통합지원센터(지역사회분과) ▲저장강박 증상 주민 주거환경문제 해결 복지네트워크 시스템 구축(통합사례분과) ▲마음돌봄마을 조성사업(자살예방분과)으로, 지역 맞춤형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공유됐다.
신현국 공공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복지 발전의 첫걸음이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논의 구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