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산불피해 민관협의체 회의 개최[청송군 제공]
군은 8월 2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산불 피해 주민과 단체 대표, 청송군의회 의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군 산불피해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당초 정부 기부금 지원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열 계획이었으나 지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앞당겨 열렸다
회의에서는 전반적인 진행 상황 설명과 의견 공유를 시작으로 민관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향, 청송군 지정기부금 배분 절차, 정부 기부금(국민성금) 배분 안내 등이 다뤄졌다
특히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지정기부금의 합리적 배분 방안을 모색하고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청송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윤경희 군수는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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