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가 청과부류 경매 시간을 기존 오전 8시 30분에서 오전 8시로 30분 앞당겨 운영하기로 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 경매[안동시 제공]
이번 조정은 8월 25일부터 2026년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시는 출하 농가와 중도매인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타 지역 도매시장으로의 거래 이탈을 막아 안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설명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출하 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경매 개시 시간을 앞당겼다
도매법인과 출하자, 중도매인 등 시장 종사자들이 혼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시 누리집 공지를 통해 사전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도매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이용 편의 제고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안정적 운영과 효율성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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