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성주군, 고령군과 함께 미혼남녀 만남 행사 ‘나이스투밋유! IN 칠곡·성주·고령–설렘On, 칠곡’을 오는 9월 둘째와 넷째 주말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칠곡·성주·고령, 미혼남녀 만남 행사 포스터[칠곡군 제공]
이번 행사는 만남의 기회를 넓히고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앞서 상반기 칠곡군이 진행한 ‘설렘On, 칠곡’에서 11커플이 탄생하며 매칭 성공률 55%를 기록한 바 있다
행사에는 1985년부터 2001년 사이 출생한 미혼 남녀 60명을 모집하며, 칠곡·성주·고령 지역에 주소지나 직장을 둔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9월 8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각 군의 특색을 살린 소모임과 체험으로 구성된다
9월 13일 성주에서는 ‘참외디저트 페어링’, 14일 고령 개실마을에서는 ‘ART TOUR’가 열리고, 27일부터 28일까지 칠곡에서는 1박2일 ‘설렘 글램핑 캠핑’이 진행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3개 군이 힘을 모아 준비한 행사인 만큼 청춘남녀들에게 새로운 인연과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류·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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