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보건소가 정신건강 고위험 시기인 가을철을 맞아 9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초전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을철 맞춤형 정신건강·자살예방 프로그램 운영[성주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가을철 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살 예방을 목표로, 초전면 건강마을 사업과 연계해 10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신건강 종합검진을 통해 우울·불안·자살 위험도를 확인하고, 고위험군은 맞춤형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발반사 마사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트레스 해소와 긍정 정서 향상을 돕고, 주민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기간 동안 정신건강·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와 대응 활동을 강화한다. 더불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주 1회 전화·방문 상담 △위기 상황 개입 서비스 △자살 위기자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서비스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와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우울감이나 고민으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930-8116, 1577-0199)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통해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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