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군수 남한권)은 9월 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이상휘 국회의원 참석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 핵심 사업과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상휘 국회의원 참석 정책간담회[울릉군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남한권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 남진복 도의원, 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주민 이동권 보장과 해상교통 복지 실현, 여객선 운항 개선, K-아일랜드 해상교통비 지원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문제가 다뤄졌다. 또한 울릉공항 종단안전구역(RESA) 확장, 소각시설 증설,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L)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다.
울릉군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이상휘 의원은 “울릉군민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회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남한권 군수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정부,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릉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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