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문화관광재단이 세계적인 거장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선보인다.
반 고흐, 향기를 만나다 개최 포스터[칠곡군 제공]
재단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칠곡공예테마공원 예태미술관에서 특별전 「반 고흐, 향기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흐의 대표작을 프리미엄 레플리카와 3D 연출로 재현하고, 작품마다 어울리는 향기를 더해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전시로 꾸며진다.
전시는 고흐의 작품 제작 일대기를 5개 부문으로 나누어 구성해 관람객이 그의 삶과 예술세계를 따라가며 감성과 몰입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고흐 작품 색칠하기, 퍼즐, 촉각 체험으로 작품과 직접 교감할 수 있으며, ‘나만의 섬유향수 만들기’와 연계 교육프로그램 ‘마음을 물들이는 해바라기’가 운영돼 관람의 폭을 넓힌다.
김진영 칠곡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www.chilgokctf.or.kr) 전시 안내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칠곡문화관광재단 문화공간팀(054-979-3222~4)으로 하면 된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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