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수출농식품 온라인관 중간보고회 개최

  글로벌 플랫폼 ‘트릿지’ 활용…농식품 해외 판로 확대 박차

2025.09.17 (수) 09:34:03 최종편집 : 2025.09.17 (수) 09:34:03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출농식품 온라인관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첫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A_03의성군제공 수출농식품 온라인관 중간보고회).jpg
수출농식품 온라인관 중간보고회[의성군 제공]

보고회에는 글로벌 B2B 플랫폼 ‘트릿지’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개선 방안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수출농식품 온라인관은 의성군이 2025년 처음 도입한 신규사업으로, 관내 농식품 수출업체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군은 ‘트릿지’ 내에 ‘의성군 식품관’을 개설해 지역 농수산식품 기업의 입점과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트릿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유니콘 기업으로 전 세계 40여 개 지사를 운영 중이며, 월간 방문자 200만 명, 57만 명의 구매자·공급자·전문가를 보유한 농식품 전문 B2B 플랫폼이다.

현재 130개국 이상 8만 명의 실거래 바이어와 연결되며 계약서 작성, 통관, 물류까지 원스톱 지원하고 국가별 수요·경쟁 제품 분석 데이터도 제공한다. 의성군 식품관에는 현재 6개 업체가 입점해 가공식품, 건강식품, 주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온라인관 운영 현황과 성과가 공유됐으며, 트릿지 담당자가 플랫폼 활용 전략과 해외 진출 방법을 설명했다. 아울러 입점업체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김주수 군수는 “올해 처음 도입한 온라인관이 의성 농식품의 새로운 수출 통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입점업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많은 기업이 해외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16일 입점업체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을 논의할 계획이며, 온라인관 운영 외에도 농식품 안전성 제고, 신선농산물 저온유통, 해외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관내 농식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
2026
1
'
5'
2014
5\
1/
\\
7
많이 본 뉴스
[상주]사진으로 만나는 상주문..
[경북도청]경북 이철우 도지사..
[상주]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
[문경]문경시장, 특별교부세·..
[경북의회]스마트팜 농식품산업..
[칠곡]이은미·서문탁 평화 뮤..
[칠곡]낙동강평화축제·전투 전..
[성주]사드 갈등 해결 적극행정..
[청송]산불 피해 국가유산 5개..
[청송]제20회 청송사과축제 막..
[문경]지역 현안 해결 국비 확..
[상주]2026 평생학습 축제 성황..
[의성]2026 군수기 종목별 체육..
[상주]주민제안사업 85건 심의..
[김천]통합돌봄·스마트돌봄 교..
[상주]2026 만화·웹툰 페스티..
[의성]고운문화제·고운사찰음..
[문경]문경시, 외국인 주민 위..
[김천]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구미]글로벌 라면 챌린지 80개..
포토 뉴스
[구미]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기회 만들어
[구미]구미시마이스터멘토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김천]김천시의회 홍보대사 한혜진 코로나19 격려 영상
[구미]구미국가5산업단지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