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나영민 시의회 의장, 지역 농협장과 농업인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군산시에서는 강임준 시장과 김우민 시의회 의장, 농업인단체장들이 함께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다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전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배부와 함께 흰찰쌀보리, 한과, 젓갈, 박대 등 군산시의 대표 농수특산물 44개 품목이 소개·판매됐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3,000여 건이 판매됐으며, 사전 주문과 현장 판매를 합쳐 약 6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배낙호 시장은 “군산시와의 교류는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우호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와 군산시는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특산물 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김천시가 군산을 찾아 샤인머스켓과 자두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며 상호 협력을 이어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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