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7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한 ‘2025 경북형 미래학교 디자인 공모전’에서 총 5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형 미래학교 디자인 공모전 우수작 51편 선정[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이번 공모전은 “모두의 행복한 삶을 담은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을 주제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과 창의적인 미래학교 공간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특색 있는 미래학교 공간을 제안하는 ‘미래학교 아이디어 디자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한 ‘건축모형 제작’ ▲학교공간 조성과 관련한 홍보·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콘텐츠(쇼츠) 제작’ 등 세 부문으로 운영됐다.
심사 결과 학생 부문에서는 금상 4명, 은상 11명, 동상 19명이 선정됐으며, 교직원 부문에서는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5명이 수상했다. 지도교사상 4명과 경상북도건축사회 회장상 4명도 특별상으로 수여됐다.
특히 우수한 건축모형 작품은 ‘2025 경상북도건축대전’과 K-EDU EXPO에 전시될 예정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더욱 널리 공유될 전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교육에 걸맞은 학교 공간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 학생과 교직원의 아이디어가 살아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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