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에 2010년 이후 15년 만에 ‘KBS 전국노래자랑’이 찾아온다. 본선 녹화는 9월 30일 영양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전국민이 함께 즐기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KBS 전국노래자랑 포스터[영양군 제공]
1980년 첫 방송을 시작한 ‘KBS 전국노래자랑’은 대한민국 대표 국민 경연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특색을 알리고 주민 화합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전국 최고의 고추 산지로 유명한 영양군은 산나물, 사과, 능이·송이버섯, 초화주 등 다양한 특산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연자, 안성훈, 신성, 이부영, 김다나 등 초대가수들이 무대를 꾸며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예심은 9월 28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며,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본선 무대는 KBS1 채널을 통해 11월 중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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