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9일 사곡역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추석 명절과 10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환경 정비에 나섰다.
[총무과]대청소 및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구미시 제공]
행사에는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이통장협의회, 주민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곡역과 상모사곡동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지역을 정화했다. 또 ‘내 집 앞 내가 청소하기’ 생활실천 캠페인을 함께 펼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국민참여 운동의 일환으로, 구미시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 전 부서와 읍면동에서도 자체 청소 활동을 이어가며 골목길과 생활권 곳곳까지 환경 개선을 확대하고 있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생활 속 환경정비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철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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