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9월 29일 쌍림면 마스터피스CC에서 제12회 고령군수배와 제14회 협회장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고령군수배·협회장기 골프대회[고령군 제공]
이번 대회에는 40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지역 생활체육으로서 골프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에이스클럽이 우승을 차지했고, 다산골프회가 준우승, 고령상공회가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 남자부에서는 이억수가 우승, 송영견이 준우승, 정해운이 3위에 올랐으며, 여자부에서는 박경숙이 우승, 배명화가 준우승, 김현숙이 3위를 차지했다.
김종태 고령군골프협회장은 “승패를 떠나 동호인들이 함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대회는 기량을 겨루는 자리이자 골프를 사랑하는 이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대회를 계기로 고령군 골프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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