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의 안전한 귀향길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추석 귀성객 맞이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김천시 제공]
4일 김천IC 톨게이트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김동배 지대장을 비롯한 봉사대원들이 참여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시원한 생수 1,000개와 김천 홍보 팸플릿을 나눠주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봉사대원들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장거리 운전에 따른 피로 운전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도 권장했다.
김동배 지대장은 “김천을 방문하신 모든 귀성객들이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에는 차량 이동이 집중되는 만큼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봉사해 준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은 모든 분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는 2001년 7월 12일 창립 이후 각종 행사와 주요 도로 현장에서 교통질서 계도, 교통안전 캠페인, 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김천시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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