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22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영양군 제공]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지회장 오대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오도창 군수, 김영범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지회 임원, 경로당 회장,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양군노인복지관 별빛소리연주단의 오카리나 연주와 초대가수 공연, 힐링합창단의 식전무대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이어 사회의 어른으로서 본보기가 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으며, 노인강령 낭독으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북도지사 표창 1명을 비롯해 군수표창 4명, 군의장표창 2명 등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보건소에서 선정한 건치 어르신에 대한 표창과 대한노인회 표창도 수여됐다.
오도창 군수는 기념사에서 “우리의 미래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삶의 토대 위에 세워졌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은 노인을 공경하는 전통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97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에 기념되고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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