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지역 한우산업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우경진대회 수상[의성군 제공]
군은 지난 10월 21일 열린 ‘2025년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총 4개 부문을 석권하며 뛰어난 사양관리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경북한우경진대회’는 매년 경상북도 내 우수 한우를 선발해 사양관리 기술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로, 외모와 혈통, 품질, 체형 등 다각적인 심사를 통해 최고의 한우를 선정한다.
이번 대회에서 의성군은 △암송아지 부문 우수상 △경산우(3부) 부문 최우수상 △통합 최우수 한우에 주어지는 그랜드챔피언 수상 등 출품 3개 부문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시군 종합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하며 출품과 종합 부문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지역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사양관리 개선 노력과 고품질 한우 생산 의지, 그리고 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농가와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생산기반을 강화해 전국에서 인정받는 의성 한우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