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과 신음근린공원 축구경기장에서 제18회 김천시장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18회 김천시장기 축구대회 개최[구미시 제공]
이번 대회에는 노장부, 장년부, 청년부 등 3개 부문에서 총 4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시민과 가족들의 응원 속에 선수들은 기량을 겨루며 김천 축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개회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시의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과 임원, 시의원 등 지역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장은 활기찬 응원과 화합의 열기로 가득했고, 지역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틀간 치열한 승부 끝에 노장부에서는 식스티클럽, 장년부는 동심클럽, 청년부는 월드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 후 서로를 축하하며, 승패를 떠나 스포츠 정신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고, 김천 축구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체육 문화의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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