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0월 27일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 협력 간담회 개최[의성군 제공]
이번 간담회에는 노인복지시설 관계자와 보건소 직원 등 10명이 참석해 2025년도 의성군 치매안심센터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의견을 나누며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의성군은 그동안 치매 조기검진, 고위험군 대상자 연계,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활동 등을 추진하며 노인복지시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소통 기반을 강화하고,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노인복지시설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종사자 교육, 인식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치매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치매안심센터와 노인복지시설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예방부터 돌봄·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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