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경북도교육청, 일본의 교과서‘역사 왜곡’강력 규탄 대회

  

2016.03.18 (금) 14:02:25 최종편집 : 2016.03.18 (금) 14:02:25      



경북도교육청, 일본의 교과서‘역사 왜곡’강력 규탄 대회

일본문부과학성은 2014년 1월 근현대사와 관련해 '정부의통일된 견해'를 기술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교과서 검정 기준을 개정하고, 중·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 '한국의 불법점거' 등 주장을 명시했다. 그에 따라 작년 중학교 지리·공민 교과서에 대부분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주장이 실렸다. 이에 한발 더 나아가 '교과용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어 내년부터 사용될 고교 교과서에 대한 검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3월 18일(금) 경상북도교육청 23개 교육지원청 과장과 5개 직속기관 부장 및 본청 전 직원이 신청사에 모여 이를 강력하게 비판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명훈부교육감은 “우리나라 영토 주권을 수호하는 교육 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결의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은 바른 역사를 가르치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용 독도 학습 교재를 새로 만들어 보급함으로써 기존 초등학교 6학년과 중·고등학교에 ‘독도 바로알기’ 교과서 보급과 함께 더욱 알찬 독도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고 있다.

이에 더하여 3월 25일 경북대학교에서 경상북도와 함께하는 ‘일본 교과서 왜곡 대응 전문가 학술 심포지엄’에 도내 초․중․고 관리자, 독도교육연구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일본 교과서의 평화선 왜곡 실태를 분석하고 일선학교에서의 독도교육 방향 제시를 위한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힘을 합쳐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바른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인재로 기르는데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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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신문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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