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군위군청[군위군 제공]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은 올해도 선정되며 3년 연속 사업 수행 지위를 확보했다.
군위군은 지난 4월 대구테크노파크와 에너지 전문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준비를 시작했으며 5월까지 수요 조사를 마친 뒤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평가와 심층평가를 거쳤고 사업 타당성과 절감 효과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도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억 9천만원을 확보했으며 군은 해당 예산을 활용해 지역 내 주택과 건물 113개소에 태양광 319kw와 지열 245kw 규모의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추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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