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청 민원실에는 이른 시간부터 민원인을 맞이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북카페와 쉼터 공간에는 잠시 머무르며 민원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4회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선정[고령군 제공]
이런 변화는 고령군이 추구해 온 민원환경 혁신의 흐름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고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민원실 평가에서 4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되었고,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민원실의 내·외부 공간과 민원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인증 제도로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체험평가를 거쳐 3년간 인증을 부여하며 올해는 총 43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고령군은 2016년 처음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인증을 받게 되었고, 4회 연속 선정은 효율적인 공간 배치와 민원인의 체감 편의를 높이는 부대시설 확충,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용 창구 운영,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등 다양한 개선 노력이 꾸준히 축적된 결과로 평가되었다
북카페와 쉼터는 대기 시간을 편안하게 보내도록 구성되었고, 공간 동선은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해 재정비되었으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창구 운영과 안전시설 강화는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
고령군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민원환경 조성과 새로운 서비스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뜻을 밝히며 더 나은 민원행정 구현을 향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임을 전했다
4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은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고령군의 지속적 개선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이자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민원 편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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