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은 구미시의회 본회의장과 선산권역 농촌 마을회관, 산업 현장과 전통시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하나의 의정 현장으로 이어졌고,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은 시민 생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확인하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중[구미시의회 제공]
양 부의장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을 행정 문서가 아닌 시민의 일상에 두고, 생활 속 불편과 구조적 문제를 직접 살피며 정책과 예산 논의가 현장과 맞닿도록 의정 전반을 이끌었다.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활동[구미시의회 제공]
2025년 주요 의정활동은 농업 안정과 복지 확대, 도농 균형 발전이라는 민생 과제에 집중됐으며, 제도 개선과 정책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방향을 잡았다.
2025 구미아트페어[구미시의회 제공]
대표 발의한 ‘구미시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농업 경영 환경 악화에 대응해 지원 대상을 넓히고 기준을 현실화한 제도 보완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됐다.
낙동강구비구미 전국시니어무용대제전에서 시상하고 있다[구미시의회 제공]
공동 발의한 ‘구미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정비해 예산 낭비를 줄이고, 확보된 재원이 시민 편익 증진에 활용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2025 구미 일선정품 한마당 대찬치[구미시의회 제공]
시정 질문에서는 도농 복합도시 구미의 구조적 과제를 짚으며 선산권역 농촌 지역의 교통과 의료, 교육 인프라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고, 균형 발전을 위한 시 차원의 중장기 로드맵 제시를 요구했다.
2025 냉산 역사탐방 숲길걷기[구미시의회 제공]
5분 자유발언에서는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를 주제로 경로 식당과 주간 보호 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급증하는 노인 인구에 걸맞은 복지 인프라 확충과 재정 투입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구미축산연합회장 이취임식[구미시의회 제공]
산업건설위원회 활동에서도 농축산과 도시계획,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와 예산을 면밀히 살피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농산물가공 기술지원센터 개소식[구미시의회 제공]
2025년 의정활동의 성과는 시민 생활 변화로 이어졌다.
교통 취약 지역인 무을과 옥성 일대에서는 행복 택시 운행 구간과 횟수 확대가 추진돼 병원 방문과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는 변화를 만들었다.
선산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장단 일행 부의장실 방문[구미시의회 제공]
농업 분야에서는 구미시 농산물 공동 브랜드 ‘일선정품’의 체계적인 마케팅과 품질 관리 예산 확보를 이끌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가격으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선산 산림휴양타운 기공식[구미시의회 제공]
예산 확보 성과도 분명했다.
선산 노인종합복지관의 경로 식당과 프로그램 공간 확충을 위한 특별 조정 예산을 확보해 어르신들의 식사 공간 부족과 여가 활동 제약 문제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다.
지방 소멸 대응 기금 활용과 관련해서는 농촌 정주 환경 개선 사업 비중을 높이도록 시에 요구해 상수도 확충과 소규모 마을 도로 정비 등 농촌 지역 숙원 사업에 예산이 집중 투입되도록 유도했다.
지역 민원 해결 과정에서도 현장 대응이 이어졌다.
선산과 무을 지역에서 반복되던 축산 악취 문제에 대해 주민과 축산 농가 간 간담회를 주선하고, 악취 저감 시설 설치 지원과 축산 환경 개선 정책 마련이 추진 단계에 들어서도록 역할을 했다.
장마철 피해가 우려됐던 농로와 배수로 정비 민원은 현장 확인 뒤 신속히 처리돼 영농 편의가 높아지고 재산 피해 예방에도 기여했다.
현장 중심 활동은 2025년 의정활동 전반을 관통했다.
농업 경영 안정을 주제로 한 정책 간담회를 이어가고, 매달 지역 밀착형 소통 창구를 운영하며 시급한 민생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과 예산 논의로 연결했다.
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현장과 농업기술센터, 농촌 소규모 복지회관을 직접 찾아 노후 시설과 이용 불편을 점검했고, 즉각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하며 문제 해결에 속도를 냈다.
양진오 부의장은 의정 철학을 분명히 해왔다.
행정 중심의 판단이 아닌 현장을 우선하는 의정, 도심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한 의정활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일관되게 이어졌다.
“시민의 생활 속 대변인이 되겠다”는 다짐은 논두렁과 마을회관, 복지 시설과 산업 현장을 오가며 실천으로 이어졌다.
2025년 의정활동 결산은 민생 중심 의정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다.
시민의 불편을 정책으로 연결한 양진오 부의장의 행보는 구미시의회가 시민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고, 이러한 기준은 앞으로의 의정활동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용철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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