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경상북도의회는 구미시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펼쳤고, 현장에서는 준비한 위문품이 전달되는 가운데 시설 관계자들과의 대화가 이어지며 정겨운 분위기가 형성됐다.
김일수 경북도의원, 구미 복지시설 위문 방문[경상북도의회 제공]
이날 김일수 경북도의원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구미시 소재 사랑플러스실버타운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마련한 생필품과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인력 수급과 예산, 프로그램 운영 등 현실적인 애로사항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전하는 작은 정성이 시설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 돌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또한 복지 현장은 책상 위 보고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세밀한 문제가 많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경상북도의회의 이번 위문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실천적 행보로 평가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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