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전국 배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3회 영양 별천지배 스포츠클럽 전국 배구대회를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지난 3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하며 스포츠 교류와 지역 활력 확산의 장을 마련했다.
(제3회 영양 별천지배 스포츠클럽 전국배구대회 개최[영양군 제공]
이번 대회는 영양에서 열리는 전국 단위 배구대회로 남자 시니어부와 남자 클럽3부, 여자 미시부와 여자 클럽3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전국 각지 배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대회에는 남자 시니어부 6팀과 남자 클럽3부 25팀, 여자 미시부 7팀, 여자 클럽3부 12팀 등 총 50개 팀이 참가해 이틀 동안 열띤 경쟁 속에서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남자 시니어부에서는 KST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 클럽3부에서는 대구교대OB 팀이 정상에 올랐으며 여자 미시부에서는 부산베스트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자 클럽3부에서는 리시다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각 부문에서 참가팀들의 치열한 경쟁과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영양군은 대회에 앞서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난방기와 조명 시설을 점검하고 경기 운영 준비를 철저히 진행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이 영양을 방문하면서 지역 관광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서도 방문객 증가로 활기를 띠며 스포츠 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함께 나타났다.
영양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영양을 찾아 대회에 참가한 배구 동호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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