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복지 현장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접하는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계·의료급여 담당자 대상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복지 행정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생계·의료급여 담당자 현장교육[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경산시에서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13일까지 4일 동안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생계·의료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생계·의료급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집합 방식 교육과 달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복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서는 2026년 생계·의료급여 사업 주요 개정 사항과 부적정 수급 방지 관련 안내가 진행됐으며 복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정확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변화 내용이 공유됐다.
또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본인부담금과 건강생활 유지비 제도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의료급여 연장 승인과 선택 의료기관 제도 등 실무 적용 사례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내용도 교육 과정에 포함돼 담당자들이 지역 내 의료급여 대상자에게 보다 체계적인 복지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이 진행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민원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경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복지 담당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복지 행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 향상으로 복지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복지 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변화하는 복지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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