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위군새마을회와 손을 맞잡고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 확대에 나섰다.
군위군 보건소-새마을회 업무협약체결[군위군 제공]
군위군보건소는 지난 7일 군위군새마을회와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인적·자원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대상 건강생활 실천 교육과 홍보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관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교육 협력과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 지원, 건강상담 서비스 제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운동·영양·금연·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홍보와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위군보건소와 군위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단체와 보건기관이 협력해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 연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협력을 확대하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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