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금수강산면 행정복지센터가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 행정 강화에 나섰다.
26년도 상반기 친절교육[성주군 제공]
민원 응대 과정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 대상 소통·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따뜻한 민원 서비스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
금수강산면은 지난 5월 12일 오후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만족도 향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단순 응대 요령을 넘어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 자세와 세심한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민원인이 직접 방문하는 대면 민원 응대뿐 아니라 전화 민원 응대 과정에서 필요한 배려와 경청의 기술 등을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민원인의 불편사항과 감정 흐름을 이해하고, 친절하면서도 정확한 안내 방법과 공감형 소통 방안 등을 공유했다.
금수강산면은 현재 ‘쌓여가는 행정의 신뢰’라는 행정 가치를 바탕으로 민원업무 담당 직원들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행정서비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친절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체감형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신뢰 행정 기반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면민들이 편안함과 다정함을 느낄 수 있도록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따뜻한 신뢰 행정을 펼치겠다”며 “친절함과 전문성을 겸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친절교육은 단순한 민원 응대 교육을 넘어 주민과 행정기관 간 신뢰를 높이고 공감 중심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금수강산면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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