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는 예비교사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예술과 체육활동, 미래역량 함양 프로그램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기표현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또래 친구와 예비교사들과의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정서 발달의 기회도 갖게 된다.
또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성장하는 자기주도 학습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대구교육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학생 지원 방안을 사전에 충분히 협의했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방학 이후 학교생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여름방학은 학생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면서도 학습과 정서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며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멘토링과 교육희망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 자신감을 회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학습 지원과 정서 돌봄을 함께 추진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확대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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