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맑은물사업소 지난 6월 29일 「2026년 상반기 김천시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상반기 수질관리 현황과 수도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도 상반기 김천시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 개최[김천시 제공]
김천시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따라 위원장을 비롯한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과 수도 분야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어 수질관리와 수도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천시 맑은물사업소가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현황과 수질검사 결과를 상세히 보고했다. 이어 수질관리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수도시설 운영 방안,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상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현안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들은 수돗물의 안전성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자문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철저한 수질검사, 체계적인 운영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천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수도행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 노후시설 개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유지해 시민 건강 보호와 생활 편의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전대훈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도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수질관리와 수도시설 운영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안전한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수도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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