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뇨의학과 신설은 고령화로 늘어나는 비뇨기 질환의 지역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전문 진료를 받기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아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배뇨장애와 전립선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비뇨기 질환을 지역 안에서 진료받고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과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군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비뇨의학과 진료 신설은 지역 내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비뇨의학과 신설은 군민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필요한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의료서비스의 공백을 줄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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