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추석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돕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을 듬뿍 나누는 경북세일페스타’를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2026년 경북세일페스타 추석기획전 포스터[경상북도 제공]
이번 행사는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매를 촉진하고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국내 대표 온라인 유통채널 7곳과 협업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기획전 예산도 지난해 7억 원에서 올해 12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행사는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설과 가정의 달, 추석, 연말 등 연간 4차례로 나눠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500여 곳이 참여해 엄선한 품질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소비자는 네이버와 우체국쇼핑, 롯데온, 지마켓, 오아시스마켓, 현대이지웰, 공영쇼핑 등 7개 온라인 쇼핑몰에 마련된 ‘경북세일페스타’ 전용관에서 제품을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제품은 네이버와 다음, 구글 등 포털사이트에서 ‘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www.gbsalefesta.com)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온라인 판매 채널별 배너를 선택하면 해당 쇼핑몰 기획전 페이지로 이동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과 선물 준비로 가계 부담이 큰 시기에 이번 경북세일페스타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북의 정성과 풍성함이 담긴 우수 명절 선물을 알뜰하게 장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경북세일페스타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명절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매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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