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안재민)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기 위해 상주화폐 캐시백 지급률을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기존 12%인 캐시백 지급률을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15%로 높여 운영한다.
상주시청 전경[상주시 제공]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늘어나는 소비 수요가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으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뒀다.
추석은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구매가 집중되는 시기다. 상주시는 캐시백 확대가 시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점포 이용을 늘려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화폐를 활용한 지역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 캐시백은 명절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함께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한시적인 지원 효과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시민 참여와 가맹점 이용을 높이는 일이 과제로 꼽힌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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