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31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서 전국 최대 규모 축제…11개 학교 학생 1,100여 명 튜닝 아카데미 참여
2026.10.06 (화) 08:05:28
최종편집 : 2026.10.06 (화) 08:05:28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자동차 튜닝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튜닝카부터 오프로드카, 바이크, 드론, RC카까지 다양한 모빌리티 전시와 탑승 체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포스터[김천시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김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튜닝산업 대중화와 건전한 모빌리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전국 최대 규모의 튜닝 축제다. 튜닝산업의 메카인 김천시에서 2년 연속 열리며 대한민국 대표 튜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튜닝카, 오프로드카, 바이크, 드론, RC카 전시와 탑승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모빌리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특히 월드 바이크 스턴트 대회에는 해외 정상급 프로 라이더들이 출전해 국제대회 수준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한 볼거리에서 벗어나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전문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한다.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협회와 기업이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튜닝산업과 관련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국 11개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생 1,100여 명이 참여하는 ‘튜닝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학생들이 튜닝산업과 관련 기술을 경험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김천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은 전시와 체험, 산업, 교육을 한자리에 모아 김천시가 튜닝산업 거점도시로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축제를 지역 튜닝산업 성장과 기업 참여, 미래 전문인력 양성으로 연결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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