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회장 윤문하)는 상주시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지난 10월 13일 오전 9시 30분 어르신 8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상주시 제공]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노인강령’ 낭독이 진행됐다. 이어 평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모범 노인과 공무원 등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노인강령 낭독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원로로서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세대 간 화합과 존중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노인의 날을 함께 기념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노인복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한국나눔연맹이 주관한 축하공연도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공연은 기념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며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삶과 공로를 되새기고, 노인복지 증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세대가 함께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철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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