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장,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면담…문경새재 전망탑 조성 등 현안·재난사업 지원 요청
2026.10.20 (화) 08:24:54
최종편집 : 2026.10.20 (화) 08:24:54
문경시(시장 김학홍)는 지난 10월 19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직접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 예방사업 추진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71억 원과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면담[문경시 제공]
이번 방문은 민선9기 공약사항의 차질 없는 이행과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새재 전망탑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재난사업 3건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총 71억 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 2건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 시장은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예산 건의와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며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교부세 71억 원 지원 건의는 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재난 예방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문경시는 앞으로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용철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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