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안재민)는 지난 10월 17일 상주시 복룡 유적1 역사공원 일원에서 평생교육 기관과 동아리,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상주시 평생학습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년 상주시 평생학습축제[상주시 제공]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행복공감평생교육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상주!’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평생교육 기관과 단체, 동아리,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에는 관내 30여 개 평생교육 기관과 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학습 성과를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다. 시민들은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평생학습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평생학습동아리팀이 드럼과 색소폰 연주, 댄스 공연 등을 펼쳐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오케스트라 공연과 합창 무대도 마련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배움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세대와 장애의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평생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도 마련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다양한 배움의 결실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일상과 학습을 이어주는 탄탄한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상주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배우고 참여하는 평생학습 문화의 확산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상주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철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