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이 지난 23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북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고령군 제공]
박 지회장은 2021년 취임 이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매년 경상북도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 도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250만 경북도민 가운데 본상 33명과 특별상 8명 등 모두 4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중규 지회장은 2021년 고령군새마을지회장 취임 이후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 간 신뢰와 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고락을 함께하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실천해 왔다.
평소 주민들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서로 돕고 협력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박 지회장은 고령군새마을지회장 취임 이후 지속적인 성금 기부와 복지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해 왔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며 지역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실천하는 자세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주민 간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은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런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은 모두 고령군민들과 고령군새마을회 덕분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박 지회장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해 온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 화합을 이끌어 온 새마을운동의 실천 정신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고령군새마을지회가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철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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