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규)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안동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한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총 3차례 운영하고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 예방관리 교육[상주시 제공]
교육에서는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조기증상,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회차마다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수요가 이어졌으며 교육과 건강상담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혈압 측정과 개별 건강상담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담 과정에서는 개인별 건강관리 방법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이번 교육은 지역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꾸준한 예방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함께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김정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27년에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교육과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은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복지시설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건강교육과 개별 상담이 이어져 지역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철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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