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혁신밸리 입주기업 5개사 기술교류·새봄팜스 현장 견학…국제협력 확대와 선진 농업기술 공유
2026.10.29 (목) 08:11:05
최종편집 : 2026.10.29 (목) 08:11:05
상주시(시장 안재민)는 지난 28일 네덜란드 스마트농업 전문가를 초청해 기술교류와 현장 견학을 진행하며 지역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는 네덜란드의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스마트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네덜란드 전문가 면담 진행[상주시 제공]
이날 오전에는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실증단지 입주기업 5개 업체 대표와 네덜란드 전문가 간 면담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스마트농업 관련 기술과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네덜란드의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스마트팜 실증단지에 입주한 지역 기업들은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개발 경험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해외 전문가들과 기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네덜란드 전문가들도 스마트농업 기술과 산업 발전 동향을 공유하며 양국 스마트농업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안재민 상주시장과 네덜란드 전문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관계자 등은 오찬을 함께하며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과 기술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스마트농업 분야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농업회사법인 새봄팜스를 방문해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고 작물 재배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현장에서는 스마트팜 운영 방식과 재배환경 관리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국내 스마트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현장 견학은 네덜란드 전문가들이 상주지역 스마트농업 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 농업 현장의 기술 적용 사례를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 특히 기술교류와 현장 방문을 연계해 스마트농업의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상주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네덜란드의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외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스마트팜 기업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국제적인 기술교류를 활성화해 상주 스마트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네덜란드 전문가 초청을 통해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상주시 스마트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네덜란드 스마트농업 전문가 초청은 상주시가 보유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산업 기반과 해외 선진 농업기술을 연결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앞으로 이러한 국제 기술교류가 지역 스마트팜 기업의 기술개발과 농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는다.
이용철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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