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환 문경시장은 오늘(23일)서문경농협지역 관내 기관단체장 및마을주민 등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암면 농암리 일원에서 콩 유통종합처리장 준공식을 가졌다.
콩 유통종합처리장은2014년4월 농림축산식품사업 공모에 서문경농협이 선정되어 부지면적10,797㎡,총사업비30억7천만원을 들여 건립했다.
콩 유통종합처리장 건립으로 시간당15톤의 콩 처리가 가능해 정선,선별,저장 등 일괄 처리가 가능하여 유통비용 절감 및 문경콩의 상품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고령화에 따른노동력 부족현상을 해소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관계자는“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전량 수매 할 수 있어농가의 안정적 소득기반 마련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면서“특히 콩 수입개방에 따른 우리 콩의 경쟁력도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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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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