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3월 23일(수) 14:30 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슬레이트 처리업체 대표자와 관련 공무원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슬레이트 처리사업 지침 시달 회의를 개최하였다. 
201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금년 4월부터 시행하여 11월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키로 하였으며 전년도 슬레이트 철거사업 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하여 상호 대책을 논의하고, 2016년 슬레이트 철거작업 현장에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잘 해보겠다는 자정의 목소리로 회의에 참석한 철거업체 모두가 긍정적으로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부실공사를 사전 예방하는 차원에서 업체별 슬레이트 철거작업 시행 3일전까지 생활환경과에 신고토록 하여 시에서는 수시로 철거현장을 방문 지도·점검하여 관련법령을 반드시 준수토록 하고 위반업체는 패널티를 부여키로 하였다.
신장호 생활환경과장은 “2016년부터는 슬레이트 철거작업 시 시민들의 민원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철거사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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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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