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자, 회원 9명)에서는 3. 24.(목) 11:00, 3월 생신을 맞이한 무의탁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생신잔치의 주인공은 선산읍 이문리에 거주하는 허○○(90세) 할머니로 척추협착증과 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식사 준비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자식 없이 홀로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지원금에 의존하여 생활하고 있다.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은 생신잔치를 위해 각자 바쁜 개인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 이른 새벽부터 직접 반찬을 마련하고 생일케이크, 선물 등을 정성스레 준비했다.
이날, 생신잔치의 주인공인 선산읍 이문리 허○○(90세)할머니는 “생일날에 자식 없이 혼자 지냈는데 올해는 생일상을 받게 되어 행복하며, 이런 기쁨을 가지게 해준 여성단체 회원들께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김명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에서 외롭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만수무강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생신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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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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