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치매환자 부양부담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2016 치매환자와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개강하였다. 2016. 3. 29(화)부터 9. 6일까지 화요일 오후 2시, 총 12회, 2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운영을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가족대상), 양한방협력 인지강화프로그램(환자대상), 자조모임(환자 및 가족 대상)을 연이어 운영함으로써 연간 운영 프로그램으로 개편하였다.
보건복지부 한국치매협회에 의하면 치매 가족은 하루일과 중 또는 귀가 후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재가 치매환자를 돌봐야 하는 힘든 현실이 매일 반복되기 때문에 이러한 어려움을 돕기 위하여 치매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또 치매환자는 자신의 기억력 감퇴에 위축되어 화를 내거나 거짓말을 하는 등의 행동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질책과 비난보다 격려와 위로를,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심리적 안정을 주는 돌봄이 치매악화의 가장 좋은 약이 될 것이다.
성주군보건소(소장 도기석)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족이 받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법, 치매환자와 소통하며 일상생활을 하는 방법, 환자가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 사회복지서비스 도움을 받는 방법, 미래에 대처하는 법 등과 관련된 교육과 활동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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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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