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동장 전병순)에서는 5일 식목일날 직원들이 개운천에 조성된 뽕나무 가로화단에 매실나무 등 4종의 묘목을 식재했다.
지난해 클린 남원동 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낙양교와 연원교 사이 제방에 가로 화단을 조성하고 뽕나무 150주와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에 뽕나무 보식 및 대추나무, 매실나무, 호두나무, 감나무 등 5종 80그루의 묘목을 식재하여 앞으로 누구나 즐겨 찾는 상주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병순 남원동장은 “그동안 개운천이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불법투기로 미관이 좋지 않았는데, 지난해부터 직원들과 관내기관단체의 협조로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클린 남원동 만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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