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관장 이승태)은 4월 23일(토)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대영 작가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대영 작가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아빠와 아들>, <누나가 좋다>의 저자로서 <강아지 똥>, <만희네 집> 등 여러 책을 출판한 편집자이기도 하다.
고대영 작가 초청 특강과 더불어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에서는 세계 책의 날 행사로 그림책 깊이 읽기 수강생들이 고대영 작가의 그림책 속 한 장면을 사진으로 표현한 ‘그림책으로 세상과 소통하기’전시회, ‘먹는 이야기’ 그림책 원화 전시회, 지원이와 병관이 캐릭터 그리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 배은희씨는 “평소에 아이가 고대영 작가의 책을 너무 좋아해서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었었는데, 뵐 수 있어서 좋았고, 책이 주는 기쁨을 직접 작가님을 통해 들으니 제 자신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고, 아이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많이 읽어주고 독서를 더 많이 하게 될 것 같아요 ”라고 하였다.
구미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고, 행사 내용은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홈페이지(www.gumilib.go.kr)를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450-70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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