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벽진면 관내에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벽진면 비닐하우스 피해 현황은 약 39농가, 비닐피해 100동, 철근피해 29동에 이른다. 관내 곳곳에서는 계속된 강풍으로 비닐 하우스가 날리고, 철근이 뽑히는 등 계속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들어 2번째 강풍 피해이다.
벽진면(벽진면장 강구봉)은 5.4.(수) 새벽부터 시작된 강풍에 의한 하우스 반파 및 비닐 피해 농가 하우스 긴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피해 농가의 안타까운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기에 면사무소 직원 일동은 지역주민, 산불감시원 등과 함께 구슬땀을 모아 빠른 해결에 나섰다.
강구봉 벽진면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는 막을 수 없지만 이웃 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재건한 참외 하우스는 재해보다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참외의 고장 성주’의 명성을 만든 농가 한분, 한분에 감사하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길 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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